청마문학관을 다녀오다...

6/14일(일) 의창 청소년 '무당벌레 회원들' 과 통영행 버스를타고 다녀오다...
문학관관리자님으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듣고
복원한 옛날 살던 집을 구경하다.

점심을 먹기위해
 
도보로 한찬 걸어 ...이순신공원에서
준비한 도시락에,
충무김밥에~ 학생이 준비한 과일까지 곁들여
 시원한 바람, 정말 깨끗한 바다가 good!
Posted by 중앙김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