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가 있어 행복해~ 넌 나의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보배.
2009년 1월 3일  생일축하에 자리한 친구 영준이, 외삼촌과 사촌들 고마워~
사랑하는 아들 지원아바다처럼 넓은 마음과 큰 뜻을 품고,
씩씩하게 성장해었으면...좋겠구나. 

Posted by 중앙김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