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12. 18:51
봉곡평생교육센터에서 흥미의미재미의 3미가 담긴 프로그램을 관심있는
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연락주십시오^^
'아름다운 동행'에 해당되는 글 29건
- 2016.08.12 흥미의미재미가 있는 프로그램안내합니다~
- 2016.06.15 노거수를 찾는 사람들.....모집합니다
- 2016.06.03 강원도 정선 행복한 장터탐방
- 2016.06.03 봉곡~흥미,의미,재미가있는 1일프로그램
- 2016.02.26 2016년 봉곡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모집!!!
- 2014.07.13 2014 경남정보사회연구소 하반기 직원수련회 안내
- 2014.05.19 2014 봉곡평생교육센터..."밥상혁명" 한마을한책읽기운동 선정도서 안내~~
- 2011.04.18 의창 "지구촌 환경이야기" 한마을한책읽기로 선정...
- 2011.01.27 청주 고인쇄박물탐방, 청남대 부모님과 함께한 하루
- 2010.12.26 마지막동행~통영로의 우포를 다녀오다
2016. 6. 15. 12:21
노거수를 찾는 사들...모집합니다.
내용: 파일첨부함.
노거수를 찾는 사람들(20160618홍보).hwp
봉곡평생교육센터에서는
나무를 사랑하거나 고목(늙은 나무)에 관심있는 분
여행을 좋아하는 분
전문강사님들과 함께 떠나는 시간을 가집니다...
2016. 2. 26. 18:32
2014. 7. 13. 21:46
2014 경남정보사회연구소 하반기 직원수련회 안내
일시: 2014년 07월 14(월) 07:00
장소: 부산 해운대 문텐로드(갈멧길 2코스)
집결지" 팔용동 시외버스터미널
2014. 5. 19. 14:37
2014년 봉곡평생교육센터 한마을한책읽기운동 선정도서입니다...
2011. 4. 18. 16:50
한 마을 한 책읽기 함께합시다!!!
작년 창원이 낳은 위대한 인물 최윤덕 장군 도서에 이어, 2011년 의창동 한마을 한책읽기 지구촌 환경이야기, 최열지음, 청년사출판 도서 선정되다.
기후변화(지구온난화)와 우리 마을 소답동은 ‘우리가 깨끗하게 가꾸어야 한다.’는 환경 분야 도서선정을 하다.선정이유는 공기, 물, 먹을거리, 쓰레기 등 환경문제를 다루고 있고 우리나라만 잘 살면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안전한 먹거리, 깨끗한 환경보존을 위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2011년 한마을한책읽기 연간활동
|
월 |
활 동 내 용 |
월 |
활 동 내 용 |
|
4월 |
화전만들기(4월20일), 거리홍보 |
8월 |
독서토론(청소년) |
|
5월 |
공존공생의 삶을 위한 환경특강 |
9월 |
창원시폐기물처리장 방문 |
|
6월 |
친환경 현장탐방 |
10월 |
독서토론(일반인) |
|
7월 |
독서캠프 후 후속활동 |
11월 |
평가회 |
2011. 1. 27. 22:47
날이 추워지자 여러 변수가 발생하여 참여율이 저조하였으나....
참가인원에 치중하지 않고 함께한 분들끼리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의 시간을 보냈다. 전 날 밤엔 애가 아파 다음날 진행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연락을 받기도 하였으나, 행사당일은 무사하여 참가자 23명 출발하였다.
첫 코스인 청주 고인쇄박물관을 찾아 해설사님의 안내로 '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직지의 우수성' 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인쇄체험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직지가 발견된 흥덕사지에서 복원된 흥덕사 현장을 둘러보았다.
박물관입구 계단에서 단체 사진찍고, 건너편 '한국직지꼴' 식당에서 된장백반으로 점심을 먹었는데 5,000원 밥값을 톡톡히~~하는 곳이서 흡족하였다.
이어, 청남대 코스로서 대청호수를 따라 한참 들어가는 데, 이곳은 개인승용차로는 접근할 수 없고, 버스 이용만이 가능한 곳이다. 버스 도착하니 안내원이 설명을 하는 데, 대통령역사문화관은 공사중으로 인해 4월에야 관람이 가능하다고 하다.
드라마 제빵왕김탁구 촬영장에서 인물과 사진한 컷 찍고, 쌓인 눈을 밝으며 겨울임을 실감하였다. 대통령 별장에서 청원경찰의 설명을 듣고 대통령과 가족이 함께사용하는 공간을 살펴보면서 함께 한 미선씨 왈, 호준이가 이다음에 대통령이 꼭~되어 달라는 부탁도 하는 것이다.
마지막, 추위와 싸우며 대통령광장에서 역대대통령을 지낸 인물동상을 만나 미래 대통령, 가능성을
꿈꾸며... 멋진 포즈를 취해보기도 하였다.
참가인원에 치중하지 않고 함께한 분들끼리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의 시간을 보냈다. 전 날 밤엔 애가 아파 다음날 진행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연락을 받기도 하였으나, 행사당일은 무사하여 참가자 23명 출발하였다.
첫 코스인 청주 고인쇄박물관을 찾아 해설사님의 안내로 '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직지의 우수성' 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인쇄체험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직지가 발견된 흥덕사지에서 복원된 흥덕사 현장을 둘러보았다.
박물관입구 계단에서 단체 사진찍고, 건너편 '한국직지꼴' 식당에서 된장백반으로 점심을 먹었는데 5,000원 밥값을 톡톡히~~하는 곳이서 흡족하였다.
이어, 청남대 코스로서 대청호수를 따라 한참 들어가는 데, 이곳은 개인승용차로는 접근할 수 없고, 버스 이용만이 가능한 곳이다. 버스 도착하니 안내원이 설명을 하는 데, 대통령역사문화관은 공사중으로 인해 4월에야 관람이 가능하다고 하다.
드라마 제빵왕김탁구 촬영장에서 인물과 사진한 컷 찍고, 쌓인 눈을 밝으며 겨울임을 실감하였다. 대통령 별장에서 청원경찰의 설명을 듣고 대통령과 가족이 함께사용하는 공간을 살펴보면서 함께 한 미선씨 왈, 호준이가 이다음에 대통령이 꼭~되어 달라는 부탁도 하는 것이다.
마지막, 추위와 싸우며 대통령광장에서 역대대통령을 지낸 인물동상을 만나 미래 대통령, 가능성을
2010. 12. 26. 20:24
12월4일 의창평생교육센터 1층 앞마당 08:50분에 만나
차량 2대에 참가자 12명이 출발하였다.
창녕유어면 유어주조장에 차량주차한 후 가게에 들러 막걸리와 전주 1병을 구입하였다.
둥글게 모여 최헌섭강사님으로부터 일정에 대한 자료집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걷기활동이 시작~
날이 많이 추울까봐 점심도시락 먹을 시를 걱정했었는 데,
다행히, 제법 포근한 날이었다. 고향이 창녕인데, 날이 많이 추우면 창녕.....참, 지독하더라~
이런 말 날 까봐 걱정했었다.
우포가는 길, 마수원에서 낙동강가를 따라 북서쪽가는 길가에 효자 김존재와 김재수의 효행을 기리는
효행각을 만나다. 효자 김재수는 아버지가 위독하자 단지주혈과 허벅지 살을 베어서 드시게 하여 병세를
회복케 한 효행으로 마을에서 정려를 상신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주민들이 그 효행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고 한다.
유어 미구마을 팔락정은 창녕현감을 지낸 한강 정구선생이 학문을 일으키고 백성을 교화하기 위해 선조13년(1580)에 세웠는데 ,1852년에 고쳤다고 전한다. 쉬어갔다는 곳으로 전해진다고 함.
잠시 간식시간을 하며 여덟가지 즐거움이 뭘까? 각자 생각해 봄.
차량 2대에 참가자 12명이 출발하였다.
창녕유어면 유어주조장에 차량주차한 후 가게에 들러 막걸리와 전주 1병을 구입하였다.
둥글게 모여 최헌섭강사님으로부터 일정에 대한 자료집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걷기활동이 시작~
날이 많이 추울까봐 점심도시락 먹을 시를 걱정했었는 데,
다행히, 제법 포근한 날이었다. 고향이 창녕인데, 날이 많이 추우면 창녕.....참, 지독하더라~
이런 말 날 까봐 걱정했었다.
우포가는 길, 마수원에서 낙동강가를 따라 북서쪽가는 길가에 효자 김존재와 김재수의 효행을 기리는
효행각을 만나다. 효자 김재수는 아버지가 위독하자 단지주혈과 허벅지 살을 베어서 드시게 하여 병세를
회복케 한 효행으로 마을에서 정려를 상신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주민들이 그 효행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고 한다.
유어 미구마을 팔락정은 창녕현감을 지낸 한강 정구선생이 학문을 일으키고 백성을 교화하기 위해 선조13년(1580)에 세웠는데 ,1852년에 고쳤다고 전한다. 쉬어갔다는 곳으로 전해진다고 함.
잠시 간식시간을 하며 여덟가지 즐거움이 뭘까? 각자 생각해 봄.
우포가는 길
둑방길은 갈대와 억세풀이 우릴 반기듯 동행인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멋있었다.
다함께 모여 나눠먹는 점심또한 일과 중 젤 행복한 시간이다.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인 것이다.
이어, 걷기 후 종착점에서 사진 찍고, 마지막 도시락찬을 다 비우는 시간,
새도 무리지어 우릴 반기듯 가까이 왔다, 휑하니...날아가는 것이다.
활동 후 읍내 친구네 가게에 들러 피자를 쏠~ 생각을 했었는 데,
영산 구계리 다층탑을 보고싶다 하여....
정말 이곳은, 만어산 올라가는 곳만큼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정상도착지전 엔진타는 냄새가 나다...
걱정했었다. 다행히 열을 식히고 나니 안심이다.
차량가득 태우고 높은 산을 올라오다보니, 차가 몸살한 것이다.
금일 차량제공하신 조규탁님과 나 정말 수고많았다.
둑방길은 갈대와 억세풀이 우릴 반기듯 동행인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멋있었다.
다함께 모여 나눠먹는 점심또한 일과 중 젤 행복한 시간이다.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인 것이다.
이어, 걷기 후 종착점에서 사진 찍고, 마지막 도시락찬을 다 비우는 시간,
새도 무리지어 우릴 반기듯 가까이 왔다, 휑하니...날아가는 것이다.
활동 후 읍내 친구네 가게에 들러 피자를 쏠~ 생각을 했었는 데,
영산 구계리 다층탑을 보고싶다 하여....
정말 이곳은, 만어산 올라가는 곳만큼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정상도착지전 엔진타는 냄새가 나다...
걱정했었다. 다행히 열을 식히고 나니 안심이다.
차량가득 태우고 높은 산을 올라오다보니, 차가 몸살한 것이다.
금일 차량제공하신 조규탁님과 나 정말 수고많았다.
